90년대 일본 스무스 사의 애시드 워싱 진입니다.

블랙컬러의 면소재에 탈색 가공을 거친 제품으로

제작 시 가공했는지 이후 작업했는지는 확실치 않으나

가죽에 물빠짐이 없기에 제작시 가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색 날린 텍스쳐가 이쁘구요.

후면 가죽 포켓도 튼튼하네요.

소소한 사용감외 데미지 오염없는 컨디션으로

실측 벨트매고 26~타이트한 27 인치 추천드립니다. (밑위가 짧은 로우라이즈입니다.)



소재 : 면 / 가죽포켓


허리 : 35cm 27.5inch 밑위 : 24cm 허벅지 : 28cm 밑단 : 20cm 총기장 : 106cm Inseam : 8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