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코팽은 1950 년대 마리오 반디에라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창업.

"레 코판 (Les Copains)"브랜드는 프랑스에서 인기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Salut Les Copains "에 유래하고있다. 창업자 마리오 반디에라 프랑스 모드에 자극을 받아 프랑스를 동경하고 있었다고한다. 60 년대에는 고품질의 니트 브랜드로서의 지위를 확립.

1970 년에는 남성 라인도 시작. 80 년대부터 90 년대에 걸쳐도 브랜드가 성장하여 4 개의 자체 공장과 캐시미어 방적 공장도 그룹에 안고, 생산 라인을 더 공고히한다. 현재는 원사에서 제품까지 일관 생산한다. 90 년대에는 구레에무 블랙 이 여성복 디자이너로 취임했다.

일본은 90 년대부터 적극적 진출 법인 (주식회사 레 코팽 재팬)를 설립. 이세탄 신주쿠 마츠야 긴자 등에서 취급한다.

2000 년 이후 신진 디자이너를 적극적으로 기용. 안토니오 마라 스 를 거쳐 2005 년부터 안토니오 베라 르디 이 컬렉션 라인의 디자이너로 취임.